

FULL-HD영상설비
예산을 절약하는 1080P Full HD급 교회 영상시스템 시공에서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찾는다면?
서울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교회의 본당 영상시스템 설비를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비록 아날로그 시스템이지만 기존의 설치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완벽한 Full HD급에 대응하는 예배영상으로의 변신을 꾀하는 공정이었습니다. 교회 규모도 작지않고 오래된 건물이어서 신호전송의 안정성에 특히 중점을 두어 1080P Full HD급에 완벽히 대응하는 영상입출력계통 설비를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장비선정에 있어서 한정된 예산에서 가장 효율적인 영상시스템을 갖추는 방법은 사양을 낮추고 장비를 줄이는 방법이 있겠지만 "성능은 곧 예산에 비례한다."는 만고의 진리 앞에 의미없는 얘기일 뿐입니다. 낮추되 퀄리티까지 낮아지면 안되기에 유통되는 제품들에 대한 디테일한 분석으로 스크린, 스위처, 카메라, 자막기 같은 기본 구성품들을 가늠하여 가장 적합한 시스템으로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설치 시스템은...
먼저 스크린으로는 아무래도 LED 스크린의 가격이 아직도 고가인 관계로 고휘도 스크린을 선택하였습니다. 맥스고휘도 스크린 MAX-180 120인치 16:9[18게인]를 양쪽으로 배치하여 예배영상을 보실 수 있게 시설하였습니다. 기존의 4:3 고휘도 스크린의 위치에 그대로 배치하여 성도님들에게 시각적인 혼란이 없게 해드렸습니다. 이 스크린을 선택한 이유는 LED스크린이 갖은 단점인 너무 뛰어난 시인성으로 비록 밝기를 조절한다고 해도 사람에 따라 예배의 집중에 불편함을 겪을 수 있는데 18게인급인 맥스고휘도 스크린의 경우 시각에의 안정성을 갖을 수 있어 예배에 집중에 긍정적이기 때문입니다.
배선설비는 75옴 동축케이블과 UTP케이블을 사용하여 신호전송을 하게 하였습니다. 이 두 케이블류의 사용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신호전송 방식입니다. 동축케이블은 HD-SDI신호를 150m 이상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어 HDMI to SDI, SDI to HDMI 컨버터로 신호를 송수신하게 하였고, UTP케이블은 1080P Full-HD신호 전송이 가능한 랜리피터를 사용하여 안정적인 Full-HD 신호전송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스위처는 ATEM Television Studio HD입니다.
ATEM Television Studio HD는 방송사와 AV전문가 모두를 위해 설계된 최초의 프로덕션 스위처입니다. 4개의 SDI 및 4개의 HDMI입력과 모든 입력에 대한 재동기화 기능이 있기 때문에 교회에서 사용하기 가장 좋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 외 카메라는 Sony FDR-AX40 UHD와 Sony HDR-CX450, 빔프로젝터는 5,600ANSI EIKI LC-LX3020을, Mini Converter SDI Distribution과 가성비 뛰어난 신호변환 컨버터들이 설치 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tonmeistersu/221548988444 [블로그바로가기]
영상설비를 완료한 성전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