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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국교회**기념관 리뉴얼 영상설비시공이 완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이었으면 1주일 정도면 끝났어야할 공정이었지만 다들 아시는 카메라 대란?으로 인해 몇가지 주요한 기기의 수급이 늦어진 관계로 이제서야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물론 이 기념관의 규모가 생각보다 큰탓에 배선작업만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주요 공정은 대강당과 소예배실 영상설비를 새롭게 하고, 부속실들에도 영상을 설치하며 상호 예배공간간의 신호연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신호선 거리도 100미터를 훌쩍 넘는, 그만큼 공정시간도 늘어난 고난이도의 공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이 현장은 기독교계에 매우 상징적인 곳입니다. 100년이 훨씬 넘은 1년 내내 관련행사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분주하며 미디어시스템의 사용빈도도 상당히 높습니다. 그에 반해 시설들이 매우 낙후되어 있었던 것을 이번에 저희 울림에서 시공컨펌을 받고 대대적인 개선작업에 착수해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었답니다.
매우 알찬 미디어 구성과 전문성을 갖춘 미디어운영팀!
코로나 시국이라는 현실적인 여건상 엄청난 물량이 투입 된 공사가 아닌 가장 합리적이고 알찬 미디어 디자인 시공이었습니다. 대강당의 경우 가성비가 뛰어나면서도 안정성이나 기능적인 면에서 검증이 된 제품들을 설치하고 운용할 수 있게 해드렸습니다. 입력계통의 카메라 구성도 화질이나 내구성에서 조금 더 강점이 있는 캠을 사용하여 현장을 담을 수 있게 하였고, 스위처나 저장 기기들, 그리고 여러 컨버터류들도 방송국시설 부럽지 않은 기능을 가지면서도 경제성이 뛰어난 제품들로 배치를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전문성을 갖춘 현장미디어 담당자님들의 협조아래 별 어려움 없이 시공을 마무리할 수 있었고, 저희 [울림]입장에서 최상의 작업여건을 제공받아 비록 공정기간이 길었던 부분을 제외하고는 매우 수월하게 시공을 완료하였습니다.
방송실에서 일부 영상설비만 교체하는 과정이었기 기존 테이블을 그대로 사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서 사용하시 편리하게 장비를 구성하였습니다. 모니터의 경우 예산절약을 이해 기존에 보유하고 계시던 장비를 사용하였습니다. CDP도 마땅히 둘 곳이 없어 랙위에 올려 놓았네요. 이제 강당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들을 고화질로 녹화와 편집전송이 가능하게 되어 100주년 기념관의 새로운 미디어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캠은 SONY AX700과 40, 스위처는 ATEM TELEVISION STUDIO PRO HD, 레코더는 하이퍼덱 스튜디오 미니입니다.
소예배실 영상설비현장
중소규모의 행사가 늘 진행되고 있는 1층 소예배실의 영상설비 모습입니다. 이곳 영상신호 역시 본당으로 보내고 받을 수 있으며, 2층 레스토랑에도 실시간으로 영상음향을 송출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장비의 구성은 본당과 거의 동일하며 혹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명기되어 있는 전화로 문의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강단 상하수의 TV모니터에 영상이 송출이 됩니다. 보이는 벽면은 100년 넘은 벽돌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그 어느 곳보다 의미가 있는 공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대와 역사의 조화로움을 영상에 담을 수 있는 설비를 오더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공간은 각종행사와 더불어 예식행사도 많이 이뤄지는 곳이랍니다.